‘알토란’ 김치찌개, 황금 레시피 공개… 비법은?

알토란 김치찌개 레시피가 네티즌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다. 28일 재방송된 MBN ‘알토란’ 254회에서는 윤철 대가의 김치찌개 비법이 공개됐다. 연 매출 18억원 매장을 50여 곳을 운영하는 윤철 대가는 맛있는 김치찌개를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선보였다. 먼저 신김치 반 포기(800g)는 5~6cm 길이로 썰고 딱딱한 부분인 꽁다리 쪽은 얇게 썬다. 비계 붙은 앞다릿살 400g에서 비계와 살코기를 분리한 후 살코기만 1cm 두께로 썰고 돼지비계는 잘라서 센 불에 20분간 삶는다. 삶은 돼지비계를 자른 후 사골 육수 1컵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간 다음 냄비에 간 돼지비계를 넣고 김칫국물 1컵, 고춧가루 3큰술,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을 넣고 10분간 끓여 찌개양념을 만든다. 큰 냄비에 양념과 손질한 1의 신김치를 넣고 센 불에 5분간 볶은 다음 용기에 옮겨 담아 12시간 동안 숙성한다. 큰 냄비에 12시간 숙성한 볶은 김치, 사골 육수 5컵, 손질해 놓은 돼지고기 앞다릿살, 썬 두부 반 모, 고춧가루 4큰술을 넣고 10분간 끓인 다음 채 썬 양파 30g, 채 썬 파 60g, 멸치가루 1작은술을 넣어 김치찌개를 완성한다. 윤철 대가는 ” 특급 비법은 첫째, 돼지고기의 비계를 따로 삶는 것이다”라며, 둘째 대가만의 특제 양념에 김치를 섞어 12시간 숙성시킨 뒤 끓인다고 밝혔다. 또 “손가락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야 육즙이 빠지지 않고 고소하다”며 “간 돼지고기를 양념에 넣으면 김치찌개 전체에 고소함을 더한다”고 말했다.

송가인 “국악 알리려 ‘MC몽의 인기’ 피처링 참여…악플보다 선플 많더라”

송가인 “MC몽 ‘인기’? 음악은 음악일 뿐” “MC몽의 ‘인기’ 피처링 국악 알릴 수 있어 감사” MC몽 “송가인에게 피해 없길” MC몽의 ‘인기’ 음원차트 석권

가수 송가인이 MC몽의 ‘인기’ 피처링 참여 협업에 대해 “국악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28일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비난 여론이 일부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악플보다는 선플이 많기 때문에 그런 글들로 위안을 얻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TV조선 ‘미스트롯’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를 비롯해 정다경, 숙행, 박성연, 두리, 김소유, 하유비가 참석했다. 송가인은 최근 MC몽의 ‘인기’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 노래를 들어보니 좋더라. 국악 요소가 필요하다고 들어서 ‘이건 국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생각해 참여했다. 대중에 국악을 알릴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가인은 악플도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 “사람이라는 게 누구나 다 좋아할 순 없을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라면서 “사람인지라 악플을 본다. 악플보다는 선플이 많기 때문에 그런 글들로 위안이 된다”고 털어놨다. 앞서 MC몽은 “국악적인 면이 꼭 필요했고, 그런 보컬이 필요한 상황에서 음악을 먼저 전달했다. 누군가가 나를 혼내는 가사다. 굉장히 실력이 있으면서도 지금 인기가 많은 송가인 씨에게 부탁했다. 정말 음악만으로만 평가하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당부했다. MC몽은 2012년 5월 대법원으로부터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두 차례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등 고의로 입대 시기를 연기한 혐의는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공백기를 거쳤으나 이번 음반으로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손주 생매장한 중국 친할아버지 “죽은줄 알았다”

중국에서 아이를 생매장한 범인이 친할아버지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아이를 생매장한 장본인이 아이의 할아버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21일 산둥성 지난에서 버섯을 캐던 노인들이 짐승이 우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 이들은 짐승이 덫에 걸린 줄로 알고 작업을 이어가던 중 울음소리가 멈추지 않아 이상하게 여겨 땅을 파보게 됐다. 이어 노인들은 박스 안에 아이를 발견했다. 이들은 아이를 발견하자마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으며, 아이는 극적으로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발견 당시 1.5kg였으며, 현재는 4kg을 넘어 생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병원에서 아이를 치료한 의사인 저우모는 만약 부모를 찾지 못하면 자신이 직접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이 TV에 방영되고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등 화제가 되자 범인인 할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생매장 되었던 아이는 원래 쌍둥이로 태어나 다른 한 명과 다르게 폐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병원 치료가 필요했으나 경제적인 문제를 겪고 있던 부모는 퇴원을 원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이의 할아버지는 평소 건강이 좋지 않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 이미 죽은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아이를 치료한 의사 저우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그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전했다.

유승민, 안철수·한국당 통합없이 ‘12월 신당 창당 가능성’ 언급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안철수 전 의원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없이도 오는 12월 뜻을 모은 인사들과 먼저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 의원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강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대표가 오랫동안 답이 없는 걸 봐서는 생각이 좀 다를 수 있다는 짐작만 하고 있다”며 “안철수 대표든 자유한국당이든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중도보수정치를 새롭게 해보겠다는 뜻이 있으신 분들하고 먼저 행동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며 “답을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으니 12월 초라고 이야기한 계획에 큰 영향을 받을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12월 정기국회 끝나면 더 분명한 말씀을 드리겠다”면서도 “이 땅을 떠나서 새로운 정치적인 결사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없이도 오는 12월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탈당으로 인한 비례대표 의원들의 당적 문제에 관해서는 “다수의 의원들이 동의해줘야 하는 문제”라며 “행동할 수 있는 지역구 의원들이 먼저 행동하고, 비례대표 의원들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뜻을 같이 하면서 합류하는 방법도 있다. 12월 초가 되면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한국당과의 통합 등을 두고 의견을 달리하는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에 대해 유 의원은 “보수를 재건하는 문제인만큼 충분히 고민해보시라고 말씀드렸고, 앞으로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탈당한 문병호 최고위원에 대한 질문에는 “제3지대 신당이 잘 되면 합류하겠다는 뜻 밝혔다”며 “같이 정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손학규 대표에 대해서는 “현 지도부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 더이상 이 당에는 미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의문의 천안 냉장고속 모자 시신, 타살 아닌 화재사로 결론

충남 천안 한 아파트 화재 현장 냉장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모자(母子)는 타살이 아닌 화재로 인해 숨진 것으로 결론이 났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이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시신을 부검한 결과 두 명 모두 ‘화재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모자 시신은 지난달 11일 오전 불이 난 아파트 내 냉장고에서 화재 현장에 진입한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시신을 처음 발견한 소방대원은 경찰에 바닥에 눕혀진 양문형 냉장고 속 냉동실과 냉장실에서 불에 탄 남녀 시신이 각각 1구씩 발견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사망자는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불이 난 아파트 안에는 인화성 물질이 뿌려져 있었고 주방 가스 밸브는 파손돼 있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는 숨진 모자 외에 다른 사람이 드나든 모습은 찍히지 않았고 출입문이 안에서 잠겨 있는 등 외부에서 강제로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을 비관한 모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인영, 법인분할 갈등 현대중공업 노조와 만나 현안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6일 법인분할(물적분할) 주주총회 이후 회사와 갈등 관계인 현대중공업 노조와 만나 현안을 들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박근태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 등 노조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노조는 기업 법인분할·합병 시 노동자 권익보호법 마련, 노동탄압 악용 소지가 있는 손해배상소송과 가압류 문제 해결, 조선업 하청 고용 구조개선과 하청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둘러싼 논란 등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논의해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노조는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 법인분할에 반대해 5월 31일 주총장을 봉쇄했고, 이후 사측이 주총장을 변경해 안건을 승인하자,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노조가 주총장을 봉쇄하고 생산을 방해한 책임을 물어 수십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 원내대표는 노조 간담회에 앞서 울산시당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당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충주 재오개마을서 일손돕는 총리실 공무원들

2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마을에서 국무총리실 직원들과 가족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 총리실은 2011년 이 마을과 자매결연한 뒤 매년 수확기 일손을 돕고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합천 파이널 그랑프리 전국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대회 개막

경남 합천군체육회(회장 문준희)가 주최하고 봉산면체육회가 주관하는 ‘2019 합천 파이널그랑프리 전국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가 26일 개막, 27일까지 봉산수상레저파크에서 계속된다. 대회참가자들은 합천호의 화려한 물줄기를 배경으로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묘기에 가까운 수상스키 실력을 뽐냈다. 문준희 군수는 환영사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합천호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봉산을 찾는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늘어나 지역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는 11월3일까지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가을향기 속 기록을 만나다’란 주제로 ‘2019년 합천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니 동호인 여러분들이 대회기간 중 대장경 테마파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도 담아가기 바란다”고 청했다.

‘런웨이브’ 슈퍼주니어, 군백기 끝내고 완전체로 컴백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인 슈퍼주니어가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26일(토)에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에서 슈퍼주니어, 엔플라잉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는 10년만의 군백기를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런웨이브’가 첫 무대를 열었다. 멤버들은 정규 9집 타이틀곡 ‘SUPER Clap(슈퍼클랩)’으로 분위기를 띄운 후,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팬들의 궁금증에 답해주는 블랭크 웨이브 코너를 통해 후보에도 없던 ‘SUPER Clap(슈퍼클랩)’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형광색으로 염색한 은혁 등 멤버들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에 대한 뒷 이야기도 공개했다. 보컬라인 규현-려욱-예성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K.R.Y는 서로의 솔로 대표곡을 바꿔서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 사람은 예성의 ‘어린왕자’ 려욱의 ‘애월리’ 규현의 ‘Pink Magic’을 바꿔 부르며 감미로운 노래 선물을 전했다. 규현은 ‘복면가왕’에서 화제가 됐던 이하이의 ‘한숨’을 부르며 감동을 재현하기도 했다.

이승기, 시원한 미소와 함께 “헬로우 싱가포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차달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