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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쌀, 2주 먹으니 인슐린 개선 눈큰흑찰은 혈압 조절 효과 흑진미·적진주2호엔 항산화 성분 새미면, 파스타·쌀국수에 제격 미호, 편의점 도시락 가공용으로

한국 사람의 주식(主食)인 쌀은 지속적으로 소비량이 줄고 있다. 1964년 120.2㎏이던 1인당 쌀 소비량은 1970년 136.4㎏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꾸준히 줄어들어 1998년엔 99.2㎏을 기록, 처음으로 100㎏ 밑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59.2㎏으로 60㎏ 밑으로 떨어졌다. 1970년에 비하면 1인당 쌀 소비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쌀을 대체할 수 있는 먹거리가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쌀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뇨나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는 인식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쌀 소비가 줄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줄어드는 쌀 소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최근 몇 년간 기능성 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능성 쌀은 당뇨나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비만·당뇨 예방 ‘도담쌀’과 ‘눈큰흑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13년 개발한 ‘도담쌀’은 비만과 당뇨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며 주목을 받았다. 당뇨 쥐에 5주 동안 도담쌀로 만든 사료를 먹였더니, 지방세포의 크기와 유리지방산(지방세포가 운동 등으로 분해돼 혈액으로 방출되는 지방 성분) 농도가 감소했다. 이 기간 체지방을 분해하는 미생물군 비율은 증가했고, 비만을 일으키는 장내 미생물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 실험에서도 도담쌀이 당뇨 예방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도담쌀로 만든 선식을 아침·저녁으로 2주간 섭취한 환자들은 일반 쌀 선식을 먹은 환자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가 3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흰색 쌀(백미)과는 달리 특정 영양소를 가진 ‘기능성 쌀’은 색깔을 띠는 경우가 많다. 흑미(黑米)와 적미(赤米)엔 안토시아닌·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한다. 항산화 효과 이외에 당뇨나 비만, 고혈압·고혈당 등에 좋은 쌀도 개발돼 있다. /조선일보 DB

도담쌀의 당뇨 예방 효과는 ‘저항전분’이 일반 쌀 대비 10배가량 높기 때문이라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저항전분은 소화효소에 의해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대장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대장 미생물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건강 소재다. 관련 연구 결과는 세계 식품 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저널(Food Hydrocolloids)에 게재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 도담쌀은 일반 밥쌀과 전분 특성이 달라 밥쌀용보다는 쌀과자·쌀국수·선식 등 쌀 관련 가공제품용으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쌀보다 쌀눈이 3배 정도 큰 것이 특징인 ‘눈큰흑찰’도 비만과 고혈압·고혈당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만 쥐에게 눈큰흑찰을 먹였더니, 일반 쌀을 먹은 쥐들과 비교하면 체지방이 9.3% 감소했다. 인체 복용 실험에서도 하루 한 끼씩 눈큰흑찰 선식을 3개월 동안 먹은 대사증후군 환자 21명의 체중이 평균 1.5㎏ 줄었고, 섭취한 열량도 368kcal 감소했다. 혈압도 낮아졌다. 눈큰흑찰에 혈압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바(GABA) 성분이 일반 쌀보다 8배 이상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농진청은 밝혔다. 눈큰흑찰은 밥을 지을 때 섞어 먹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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