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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종로에서 맞붙는다. 연합뉴스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총선 승패의 가늠자가 될 한 곳을 꼽자면 단연 서울 종로다. 21대 총선에서 종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황교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치르는 ‘미리 보는 대선전’ 무대이면서, 정권지원론-정권심판론의 대결장이기도 하다. 15일 <한겨레>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와 함께 두 후보 출마가 예상되던 지난 1월27일부터 3월2일까지의 여론조사 자료를 토대로 베이스(Bayes) 모형을 통해 득표율 예측값을 ‘메타분석’한 결과, 양자대결 구도에서 이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60.05%(신뢰 수준 95%)로 나타났다. 예상 승률은 82%였다. 이는 ‘몬테카를로 방식’(샘플링으로 확률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두 후보의 양자대결을 5천번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다만 박종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이 확률만 보고 이 후보가 무조건 당선된다는 가정을 하는 것엔 무리가 있다”며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게는 99%에 달한다는 예측이 나왔으나, 후보와 유권자 모두에게 영향을 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연령별 양자대결 지지율을 조사한 리얼미터·입소스·조원씨앤아이·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한국리서치 등 5개사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별 지지율 추세를 모아보니 10~20대·30대·40대 응답자의 이 후보 지지율은 60~80%대를, 50대 응답자의 이 후보 지지율은 50~70% 사이를 오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응답자층에서만 이 후보의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는 추세를 보였으나, 모든 연령층에서 지난달 17일 이후 상승세를 띠었다. 이를 종로의 인구비율에 맞춰 조정해보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40%~70%대 사이를 오가며 지난달 10일을 기점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달 초 본격화한 코로나19 확산, 황 후보의 종로 출마 공식 선언(7일)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세가 보이다 이후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도 이낙연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 종로 선거가 일반적인 지역구 선거 이상의 ‘프레임 선거’가 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종로 판세는 차기 대선 후보의 일대일 대결구도, 코로나19 이슈, 정당 지지율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권순정 여론조사 전문가는 “60대 이상 응답자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 후보에 대한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다 무응답 비율도 크지 않다. 황교안 후보가 판세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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