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하철 분당선 혼잡도가 수도권 전체 노선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는 내용의 자체조사 분석보고서를 공개하고 ‘분당선 지옥철 개선’을 ‘제3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체조사 결과, 분당선 혼잡도가 높은 원인이 대책 마련없는 무분별한 추가연장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돈벌이에 급급한 운영 등으로 분석된 만큼 지하철 운행시격 단축이나 열차 증편을 추진함으로써 분당선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높여햐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제 3호 공약으로 분당선 지옥철 개선을 제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2개월여 간 ㈜평화엔지니어링의 자문과 2018년 철도연보, 자체조사 등을 통해 작성한 ‘분당선 혼잡도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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