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명 前 내사’ 근거밝혀라'” 檢 요구에 유시민 “29일 응답”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한 자신의 주장에 검찰이 ‘허위사실’이라며 근거를 밝힐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오는 29일 답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6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는 공지글을 통해 “대검은 지난 22일 방송된 ‘응답하라 MB검찰’편에 대해 ‘허위사실’, ‘상식에 반한다’고 반박하며, 어떤 근거로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청했다”며 “알릴레오는 다음 주 화요일(29일) 저녁 6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검찰의 요구에 응답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유튜브 방송에서 “검찰총장이 조 전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검은 다음 날인 23일 보도자료를 내 “허위사실”이라며 “검찰이 언론 발표 및 국정감사 증언을 통해 허위사실임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이런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어떤 근거로 허위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혀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인 85%, 중국에 ‘부정적’…중국인 46% 日에 호감”

레이노병,투병,조민아,종잇일본 싱크탱크 등 연례 공동 설문조사 결과 한국과 갈등이 극심해진 일본이 중국과의 관계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일본인이 중국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외국어판발행사업국(外文局)과 일본 싱크탱크 젠론(言論)NPO가 진행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일본인 응답자의 84.7%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는 18세 이상 일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진행됐다. SCMP는 “그 전 조사보다는 부정적 인식이 1.6%포인트 낮아졌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양국 정부가 관계 개선을 위해 가시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자의 43%는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를 부정적인 인식의 원인으로 꼽았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중국의 대응 방식(12.2%), 중국의 민족주의(8.3%) 등 순으로 답했다. 젠론NPO 측은 “이번 조사는 홍콩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폭력 사건들이 일본 매체들에 널리 보도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면서 “많은 사람이 강압적인 중국 정부의 대응에도 부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와타나베 마코토 홋카이도 분쿄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교수는 “우리는 (홍콩 상황을 통해) 중국이 덜 자유로운, 전체주의 국가임을 알게 됐다”면서 “일본인은 폭력과 대립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매우 불편해한다”고 말했다.장,몸매에도,건강美,뿜뿜,

[단독] `국민평형` 전용 84㎡도 3.3㎡당 1억원 넘어섰다

국내 아파트 중 절반을 차지해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30평형대에서도 ‘3.3㎡당 1억원’ 실거래가 이뤄졌다. 강남 한강변 신축아파트의 ‘평당 1억원’ 추세가 소형 면적을 넘어 일반화하는 양상이다. 부동산중개업소와 복수 조합원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사진) 104동 16층 전용면적 84㎡(34평형) 매물이 3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변 16층 건물 꼭대기층 매물로 지난 9일 매매계약을 체결해 오는 30일 잔금을 치를 예정이다. 매도자는 70대 중반으로, 근저당 대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에 34억원에 거래된 물건은 2016년 입주 직전 20억원 초반에 입주권을 매수한 것으로, 당시에도 주변 최고가 수준이었다”며 “3년 만에 10억원 이상 훌쩍 오른 셈”이라고 설명했다. 신반포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는 지난 8월 전용 59㎡(24평형) 12층 매물이 23억9800만원에 거래돼 3.3㎡당 1억원 거래에 근접한 바 있다. 하지만 30평형대에서는 전용 84㎡ 10층과 9층 매물이 7월과 9월 각각 32억원에 실거래되면서 3.3㎡당 1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번에 국민평형에서도 3.3㎡당 1억원 거래가 나오면서 반포동 한강변 신축아파트의 바닥이 이 수준에서 다져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정부는 그간 평당 1억원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강남 최고가 아파트를 억눌러왔는데, 이 심리적 저항선이 뚫렸기 때문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평당 1억원 아파트를 막기 위해서라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 “금강산 관광, 기존 방식은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북한에 대한) 기존 관광 방식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때문에 계속, 그대로 되풀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 초청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문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관광 자체는 유엔 안보리 제재에 해당되는 게 아니다. 그러나 관광 대가를 북한에게 지급하는 것은 제재에 위반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이날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문제를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남측에 보냈다. 북한에 관광비용을 지급하는 형식을 문 대통령이 직접 문제 삼은 만큼, 정부가 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금강산 관광이) 국민들의 정서에 배치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이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남북미 입장이 일치한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간에는 ‘완전한 비핵화’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이 말하자면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수준과 같다”며 “그런 의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여러 번 피력했다. 그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모든 정상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이런 분들이 한결같이 확인하고 있는 바다”고 강조했다.

광화문서 밤새 “文하야” 외친다…황교안·나경원 참석

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 구호는 ‘문재인 하야’로 바뀌었다. 25일 오후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개천절(3일)과 한글날(9일)에 이어 3차 국민대회다. 투쟁본부 측은 경찰에 5000명이 집회에 참석한다고 신고했다. 국민대회가 끝나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인 26일 오전 5시까지 12시간 동안 ‘철야기도회’가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도로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도 열린다. 자유한국당은 당 차원에서 이번 집회에 나서지 않는다. 다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일부 의원들은 개별적으로 일정이 끝나는대로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태 의원, 홍준표 전 의원도 집회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밤 미국 대사관 길 건너편에 천막을 설치한 우리공화당은 투쟁본부 집회에 합류하지 않는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내일(26일) 집회 준비에 집중한다”며 “당차원에서 투쟁본부 집회에 함께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늘(2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엔 (투쟁본부 측)집회 인원이 많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26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조 전 장관 구속’ 촉구 태극기 집회를 연다.

백성문 변호사, 김선영 아나운서와 깜짝 결혼 발표 ‘7살차 선남선녀

김선영(39) YTN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46)가 다음달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25일 백성문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김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공개했다. 백 변호사는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예요”라고 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창’, ‘뉴스 Q’, ‘YTN 뉴스타워’, ‘YTN 월드-세계 세계인’,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백성문 변호사는 지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EBS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을 비롯해 ‘사사건건’, ‘사건파일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YTN과 종합편성채널 뉴스프로그램 고정패널로 활약 중이다.

방탄소년단 뷔, 피규어보다 귀여운 비주얼[SNS★컷]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피규어보다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뷔는 10월 24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다리가 안펴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캐릭터 피규어 앞에서 피규어와 똑같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뷔를 포함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근 서울에 위치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월 26일과 27일, 29일 총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을 연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62회 공연으로 기획된 스타디움 투어에 마침표를 찍는다.

北,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지어주면 희토류 넘기겠다” 제안

한국과 협력은 거부하면서 중국엔 “투자해달라” 중국 희토류산업협회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 올라와

북한이 중국에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면 그 대가로 북한 내 희토류 광산 채굴권을 대가로 넘기겠다”고 제안했다는 내용이 중국 희토류산업협회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24일 협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사 형식의 글에 따르면 북한 정부의 한 관료는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중국 측과 연 회의에서 “중국이 북한 평양에 투자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면 상응하는 대가로 평양 철산군 희토류 광산의 개발권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기사는 소식식통을 인용해 북-중 간 이 회의 문건에 북한의 제안과 중국이 얻는 대가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북한 당국이 이미 중국과 교섭 중”이라며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정부가 올해 북-중 수교 70주년을 매우 중시한다”며 “심지어 중국의 투자를 얻기 위해 중국에 특사를 파견했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역시 무역상들에게 계속해서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해 중국 투자를 유치하라고 재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등장하는 소식통은 “평양에 매일 250만 kW를 제공하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25억 달러(약 2조9300억원) 정도 들 것”이라고도 말했다. 북한이 중국의 희토류 채굴권을 넘기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들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

이진, 리스본에서 ‘뉴욕댁’의 반전 매력 포착!

핑클 이진이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진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가을패션 룩에 시크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이진은 최근 ‘캠핑클럽’에서 털털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데이트 폭력 여배우 나 맞다” 하나경, 30분 만 입장 번복 [종합]

배우 하나경이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을 인정했다. 하나경은 2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각막염으로 인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초반에는 의혹에 대해 어리둥절해했다. ‘기사 보셨냐’, ‘댓글 보셨냐’ 등의 댓글이 달리자 그는 “내가 뉴스에 나왔냐. 내가 무슨 일로 뉴스에 나왔냐. 요즘 인터넷을 안 해서 보지 못했다”고 물었다. 데이트 폭력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다는 말에 “방송을 마치고 확인하겠다”며 “나 남자친구 없다. 팬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라고 의혹을 일축하기도. 그러나 잠시 방송을 중단한 뒤 약 30분 후 복귀한 그는 “좋지 않은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렸다. 걱정했을 것 같다. 기사가 조금 과대 포장됐다. 여러분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하나경은 “그 기사는 내가 맞다.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그 남자를 처음 만났다. 놀러간 게 아니라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 아는 여자 지인이 오라고 했다. 돈을 쓰러 간 게 아니고 그분이 다 낸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과 교제했고 이후 식당에서 말다툼한 것도 맞다. 그 친구가 나갔고, 전화해도 안 받아서 차를 타고 집에 왔다. 그런데 친구가 택시에서 내리더라. 내가 차에 타라고 했는데 안 타고 내 차 앞으로 왔다”라며 “기사에 내가 돌진했다고 나왔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