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힘들지”…강다니엘, 천진난만 땀범벅 포착

가수 강다니엘이 여행 중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모습으로 포착됐다. 강다니엘은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을 통해 낯선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에피소드는 쿠알라룸푸르 편으로 강다니엘의 적극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드리프트 카트 체험장을 찾은 강다니엘은 “웬만한 게임은 자신 있으나 유일하게 못하는 종류가 레이싱이다”면서도 몇 번의 시험 운행 후 본격적인 레이스를 즐겼다. 이어 트램펄린 파크를 찾은 강다니엘은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왜 이렇게 힘들지?”라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쉴 새 없이 뛰어놀았다. 땀범벅이 되어서야 트램펄린에서 내려온 강다니엘은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였다.

文대통령 “그동안 군산이 제일 아픈 손가락이었다”(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군산형 일자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전기차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 군산시 ㈜명신 군산공장에서 전라북도와 군산시 주최로 열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군산은 전기차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이같이 말했다.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등 전기차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이 군산·새만금 산업단지에 2022년까지 총 4122억원을 투자함으로써 일자리 약 1900여개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문 대통령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새만금 자율주행시험장과 함께 자율자동차 테스트베드가 건립되고 있으며 군산대학교에서는 전기차 전문인력이 자라고 있다”며 “전기차 개발, 시험과 양산에 매우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 신항만과 국제공항이 완공되면 군산항과 함께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과 유럽으로 전기차를 수출할 최고의 물류 인프라도 구축될 것”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은 군산형 일자리의 또 다른 강점”이라고 명신 등 참여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신산업 육성 의지, 노사민정의 대타협,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정경심 구속 공신은 우파 유튜버… 與, 재갈 물리려 해”

한국당,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 개최 羅 “정경심 구속, 광화문 국민과 우파 유튜버가 공신”

자유한국당 나경원(오른쪽) 원내대표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에서 우파 유튜브 채널에 집중적으로 붙어 피해가 발생한다는 ‘노란딱지’의 모형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정부 입장에서 보면 가장 미운 대상이 우파 유튜버일 것”이라며 “유튜버 뉴스를 모두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면서 민주당에서 허위정보 조작 특별위원회를 만들며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했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미디어특위가 주최한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 긴급 전문가 간담회에서 “‘노란딱지’가 우파 유튜버를 굉장히 위축하게 한다고 생각한다”며 “구글의 설명만 들어보면 마치 이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지만, 인위적인 무엇이 개입할 수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노란딱지’는 유튜브가 약관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유해 콘텐츠에 붙이는 표시로, 이 표시가 붙은 콘텐츠는 광고 수익이 크게 줄어든다. 한국당은 최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유독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유튜브를 관리하는 구글코리아가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면서 보수 유튜버에 대한 ‘블랙리스트(배제 명단)’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f(x)출신 빅토리아, 故설리 떠나보낸 후 되찾은 일상‥팬들은 ‘응원’

f(x)멤버이자 현재 중국배우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고인이 된 동료 설리를 떠나보낸 후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빅토리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확 달라진 파마 헤어스타일로 또 다른 이미지 변신을 했다. 무엇보다 같은 f(x)멤버인 동료 故설리를 떠나 보낸 후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미소를 되찾고 있는 빅토리아를 팬들이 응원했다. 한편,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는 최근 우울증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설리의 비보를 전해듣곤 녹화장에서 오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빅토리아는 故설리의 충격적인 사망소식에 활동을 일시 중지하고 한국을 입국해 설리의 자리를 지켰다. 현재는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여행중 응급실행→골수이식 권유

23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응급실에 실려간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완치를 위해 조혈모세포 이식(골수이식)을 권했다. 주상원네 가족들도 왕금희가 쓰러진 소식을 전해 들었다. 주용진(강석우 분)은 “그러게 내가 아직 무리라고 하지 않았냐.”며 허경애(문희경 분)을 탓했다. 주용진은 병원에 전화를 돌리며 왕금희의 상태를 부탁했다. 한편 주상원은(윤선우 분)은 왕금희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다 잘될 것.”이라고, 왕금희 뿐아니라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했다.

“김수미 아들과 진지한 만남”…서효림, 김수미와 고부관계 될까 [종합]

배우 서효림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 다만, 내년 1월 결혼설을 두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서효림이 9살 연상인 김수미의 아들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알고 지낸 건 2년 정도 됐는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고 들었다. 1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현재 방송 중인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앞서 서효림은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2년 전에 김수미 선생님과 엄마와 딸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다. 그 여운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선생님보다는 엄마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럽다. 친엄마보다 더 스킨십이 자연스럽다”며 김수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방통위 공무원노조 출범식 개최..새집행부 출범

방송통신위원회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광일)이 제6기 신집행부를 구성해 23일 오후 3시 방송통신위원회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이연월 위원장,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이의기 수석부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각 지부 위원장 및 방통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광일 방통위 노조위원장은 출범사에서 “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 스스로를 위한 당당한 권리임과 동시에 모든 국민의 봉사자로서 노동조합을 통해 제 역할을 다 하라는 이시대의 요구이자 의무”라면서 상호존중하고 공정한 방통위로 거듭날 것을 피력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축사에서 “노사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밝혔다.

LG ‘G8X’ 내달 북미시장 상륙.. 듀얼 스크린 현지서 첫 선

LG전자가 북미지역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G8X'(국내명 LG V50S)’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다음달 1일부터 AT&T, 스프린트(Sprint) 등 美 유력 통신사를 시작으로 G8X를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보다 많은 해외 고객들에게 듀얼 스크린 방식의 높은 실용성을 소개하기 위해 G8X를 4G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한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선보인 V50의 글로벌 출시와 더불어 이달 국내 출시한 V50S를 통해 연구개발에서 제조에 이르는 5G 스마트폰 공급 역량을 지속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장 수요와 상황에 맞춰 제품 사양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공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G8X는 LG전자가 주력 시장인 북미에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LG 듀얼 스크린은화면 두 개를 이용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과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실용성이 높은 듀얼 스크린 방식이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인정을 받고 있는 만큼 북미서도 빠르게 자리잡아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도 G8X와 LG 듀얼 스크린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센트럴’은 “LG 듀얼 스크린의 특별한 디자인이 여러 측면에서 폴더블보다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GSM아레나’는 “커버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과 같이 주목할 만한 개선점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 모든 취준생에 ‘청년수당’…박원순 “포퓰리즘 아닌 리얼리즘”

서울시가 한 해 청년수당 대상자를 4배 이상으로 늘려 3년간 모두 10만명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청년 1인 가구는 최장 10개월간 월세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3년간 서울시가 투입하는 예산은 청년수당 3300억원, 청년월세지원 1000억원 등 4300억원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정책에 대해 “포퓰리즘이 아닌 리얼리즘(현실주의)”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23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에서 이런 내용의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청년 문제의 양대 산맥인 구직과 주거의 출발 불평등 선을 해소한다는 게 이번 계획의 목표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시는 우선 월 50만원의 구직 비용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수당 수급자를 현재 연 7000명에서 향후 3년간 10만명으로 대폭 늘린다. 내년에 1008억원을 투입해 대상자를 올해의 4배 이상인 3만명으로 늘리고, 2021년과 2022년에는 연간 3만 5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실상 모든 취업준비생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봤다. 10만명은 만 19∼34세 서울 인구 중 청년수당 대상자가 아닌 취업자·입대자·기존 청년수당 수급자·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제외한 14만 5000명에 실제 사업 신청 비율 70%를 적용한 수치다.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유럽시장 잡아라”

삼바 ‘임랄디’ 처방 데이터 공개 셀트리온 ‘램시마SC’ 결과 발표 유럽서 바이오시밀러 홍보 총력 현지 의료계도 높은 관심 보여

국내 바이오 대표주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유럽 현지에서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현지 의료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선택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려는 전략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암젠, 산도즈 등 경쟁사들이 유럽에 동시 출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보다 한발 앞서 ‘임랄디’ 환자처방 데이터를 내놨다. 유럽 출시 후 1년 만이다. 이 회사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UEGW(유럽장질환학회)에서 파트너사인 바이오젠과 함께 IBD(염증성 장질환) 환자 대상의 리얼월드 데이터(실제 처방됐던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의 핵심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랄디’로 전환 처방된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전환 처방 전·후 혈청 약물농도가 유사하다는 것이다. 또한 임랄디로 전환한 후에도 증상 활동지수의 염증 부위 표식에 차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