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조현아의 반격···그뒤엔 “엄마가 미안”하다던 이명희?

한진그룹 조원태(44) 회장 취임 7개월만인 지난 23일 누나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참여 의사를 밝히며 ‘남매의 난’이 가시화됐다. 두 사람이 가진 한진칼 주식 지분율이 각각 6.52%와 6.49%로 차이가 크지 않아 주요 주주들이 어느 편에 서느냐에 조 회장의 연임 여부가 달려있는 모양새다. 조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이 때 열릴 주주총회의 핵심 쟁점은 그의 재선임 여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