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창당…비례대표 공천·한국당과 합당 어떻게 될까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5일 창당했다. 당 대표로 추대된 한선교 의원은 “모든 보수세력이 참여할 수 있는 미래한국당을 만들겠다”며 독자 정당임을 강조했다. 한국당과 ‘같으면서 다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공천을 전담하는 공천관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당과의 비례대표 물밑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황교안, “미래한국당은 한국당은 지난해 12월 준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반민주적인 선거법’이라고 반발하며 비례대표용 […]

유승민, 안철수·한국당 통합없이 ‘12월 신당 창당 가능성’ 언급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안철수 전 의원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없이도 오는 12월 뜻을 모은 인사들과 먼저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 의원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강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대표가 오랫동안 답이 없는 걸 봐서는 생각이 좀 다를 수 있다는 짐작만 하고 있다”며 […]